급성골수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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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수가 급성골수염이라고 하네요.

뼈에 세균이 침투하여 발생하는 병인데,

성인보다는 소아에게 흔히 발생하는데…

처음에 병명을 들었을때는 백혈병, 골수암과 비슷한 건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수술을 통해서 나을수 있다니 다행인거 같아요.

급성골수염이란?

정의

뼈와 그 주위 조직에 세균이 침투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병입니다. 모든 뼈에 생길 수 있으나, 특히 허벅지뼈(대퇴골), 장단지뼈(경골), 위팔뼈(상완골) 등과 같이 골성장이 활발이 일어나는 부위에서 잘 발생합니다. 성인보다는 소아들에게 흔히 발생합니다.

 원인

대부분은 세균이 혈액을 통하여 뼈까지 전파되어 발병하며, 드물지만 세균 이외에도 결핵균이나 곰팡이균 등에 의해 생기는 골수염도 있습니다. 또한 골절이나 타박상 등 외부 상처를 통한 세균감염 또는 외과나 신경외과 수술 후 수술감염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진단

혈액검사 및 혈액배양검사를 통하여 원인균을 파악하는데, 혈중 백혈구수(WBC)와 적혈구침강속도(ESR), CRP 수치가 증가된 소견을 보입니다.

증상

통증으로 인하여 팔이나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며, 해당부위는 붉게 부어 오르고, 뜨거우며, 손으로 누를 때 더욱 아파합니다. 발병 초기에는 오히려 전신증상이 많이 나타나는데, 급격한 체온 상승, 입맛이 떨어지고, 전신 피로감 등의 증상들을 보입니다.

치료

원인균에 따라 발병초기에 항생제 치료를 시작하면 호전이 가능하므로 항생제 치료가 가장 중요합니다. 항생제 치료는 증상 및 혈액검사 소견을 보면서 비교적 장기간(보통 3~6주정도)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발병한지 시간이 지나 지나 골 조직 안이나 골과 골막 사이에 농이 생겼거나, 염증으로 인하여 골 조직의 일부가 괴사되었거나, 항생제 약물치료에도 호전이 되지 않으면 수술을 해주는 것이 병의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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