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o http://babo.co be a better observer Mon, 12 Jun 2017 06:36:57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4.7.5 추경예산안을 위한 문재인 대통령 국회 첫 시정연설 [전문포함] http://babo.co/%ec%b6%94%ea%b2%bd%ec%98%88%ec%82%b0%ec%95%88%ec%9d%84-%ec%9c%84%ed%95%9c-%eb%ac%b8%ec%9e%ac%ec%9d%b8-%eb%8c%80%ed%86%b5%eb%a0%b9-%ea%b5%ad%ed%9a%8c-%ec%b2%ab-%ec%8b%9c%ec%a0%95%ec%97%b0%ec%84%a4/ http://babo.co/%ec%b6%94%ea%b2%bd%ec%98%88%ec%82%b0%ec%95%88%ec%9d%84-%ec%9c%84%ed%95%9c-%eb%ac%b8%ec%9e%ac%ec%9d%b8-%eb%8c%80%ed%86%b5%eb%a0%b9-%ea%b5%ad%ed%9a%8c-%ec%b2%ab-%ec%8b%9c%ec%a0%95%ec%97%b0%ec%84%a4/#respond Mon, 12 Jun 2017 06:34:20 +0000 http://babo.co/?p=20449 문재인 대통령이 추경예산안 통과를 위해 국회에서 첫번째 시정연설을 하였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11조 추경예산에 대해서 당위성과 편성 내역을 발표하였는데, 역대 대통령과는 다른 행보가 정말 멋있어 보이네요. 문재인 대통령은 연설을 할때 연설문을 거의 보지 않고도 막힘없이 말을 이어나갔는데, 충분한 연습을 한것처럼 보였고, 그 안에 담긴 내용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보였습니다. 추경안에 많은 내용이 담겼는데, 계속해서 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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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추경예산안 통과를 위해 국회에서 첫번째 시정연설을 하였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11조 추경예산에 대해서 당위성과 편성 내역을 발표하였는데, 역대 대통령과는 다른 행보가 정말 멋있어 보이네요.

문재인 대통령은 연설을 할때 연설문을 거의 보지 않고도 막힘없이 말을 이어나갔는데, 충분한 연습을 한것처럼 보였고, 그 안에 담긴 내용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보였습니다. 추경안에 많은 내용이 담겼는데, 계속해서 일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계속해서 박수를 쳐주는 여당의원에 반해 야당의원들은 박수도 안치고, 내내 기분나쁜 표정만 짓고 있는데, 정말 예의가 없어보이네요. 아무리 의견이 달라도 국가 원수에 대한 예우를 해야지 본인들도 대우를 받을것인데… 참 안타깝습니다.

아무튼 추경예산안이 통과가 되어서 조금이나면 경제가 활성화 되면 좋겠네요.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세균 국회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19대 국회 때 바로 이 자리에서 당대표 연설을 했습니다. 20대 국회에서 인사드리는 것은 처음이지만, 19대 국회에서 함께 활동했던 분들이 많아서 친근한 동료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0일, 저는 국회에서 엄숙한 마음으로 대통령 취임선서를 했습니다. 오늘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한 이유와 주요 내용을 직접 설명드리고 의원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역대 가장 빠른 시기의 시정연설이자 사상 최초의 추경시정연설이라고 들었습니다. 국회와 더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치하고자하는 저의 노력으로 받아들여주십시오. 그러나 그 보다 더 주목해주시기를 바라는 것은 일자리 추경의 절박성과 시급성입니다.
한 청년이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에 입학했고, 입시보다 몇 배 더 노력하며 취업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청년은 이렇게 말합니다. “제발 면접이라도 한 번 봤으면 좋겠어요.” 그 청년만이 아닙니다. 우리의 수많은 아들딸들이 이력서 백장은 기본이라고, 이제는 오히려 담담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실직과 카드빚으로 근심하던 한 청년은 부모에게 보낸 마지막 문자에 이렇게 썼습니다. “다음 생에는 공부를 잘할게요.” 그 보도를 보며 가슴이 먹먹했던 것은 모든 의원님들이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일자리가 있다고 해서 행복한 것도 아닙니다. 부상당한 소방관은 가뜩이나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동료들에게 폐가 될까 미안해 병가도 가지 못합니다. 며칠 전에는 새벽에 출근한 우체국 집배원이 과로사로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일일이 말씀드리자면 끝이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국민들의 고달픈 하루가 매일매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정치의 책임임을 아무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 분명한 사실을 직시하고 제대로 맞서는 것이 국민들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국민의 삶이 고단한 근본원인은 바로 일자리입니다. 누구나 아시는 바와 같이 지금 우리의 고용상황이 너무나 심각합니다. 그래서 지난 대선 때 우리 모두는, 방법론에는 차이가 있었지만, 좋은 일자리 많이 만들기가 우리 경제의 가장 시급한 과제라는데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이미 통계청에서 발표하여 보도된 내용이지만, 우리의 고용상황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실업률은 2000년 이후 최고치, 실업자수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 실업은 고용절벽이란 말이 사용될 정도로 매우 심각합니다. 연간 청년실업률은 2013년 이후 4년간 급격하게 높아졌고, 지난 4월 기준 청년실업률은 통계작성 이후 최고치인 11.2%를 기록했습니다. 체감 실업률은 최근 3개월간 24% 안팎, 청년 4명 가운데 1명이 실업자입니다.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인 에코붐 세대가 주취업연령대에 진입한 반면에 청년들이 취업을 희망하는 좋은 일자리는 오히려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시급히 마련되지 않으면 에코붐세대의 주취업연령대 진입이 계속되는 동안 청년실업은 국가재난 수준으로 확대될 것이고, 우리는 한 세대 청년들의 인생을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저출산 고령화 대책도 아무리 많은 예산을 투입하더라도,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했듯이, 실효성을 거두기 어려울 것입니다.
소득분배 악화 상황도 심각합니다.
소득하위 20%에 해당하는 1분위 계층의 소득이 2016년에 무려 5.6%나 줄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상위 20% 계층의 소득은 2.1% 늘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금년 1/4분기에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제일 잘사는 계층과 못사는 계층 간에 소득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특히 주목할 것은 1분위 계층의 소득감소가 5분기 동안,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일시적인 현상이 아닙니다. 수출 대기업 중심의 경제지표는 좋아지고 있는데, 시장 상인이나 영세 자영업자, 중소기업 등은 외환위기 때 보다 경기가 더 나쁘다고 호소합니다. 실제로 도소매, 음식숙박업 같은 서비스업은 지난 1/4분기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국민들의 지갑이 얇아지니 쓰는 돈이 줄어들었습니다. 시장이며 식당은 장사가 안 되니 종업원을 고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주로 저소득층이 종사하던 일자리가 줄어듭니다. 앞서 말씀드린, 1분위 계층의 소득이 감소하게 된 이유입니다. 극심한 내수불황 속에서 제일 어려운 계층이 벼랑 끝으로 몰렸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제불평등 정도는 이미 세계적으로 심각한 수준입니다. 상위 10%가 전체 소득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이 50%, 절반에 육박합니다. 통계상으로는 OECD국가 가운데 미국에 이어 2위입니다. 과세에서 누락되는 고소득자들의 소득이 많은 실정을 감안하면, 우리의 소득불평등 정도가 미국보다 더 심할지도 모릅니다.
그런터에 잘 사는 사람들은 더 잘 살게 되고 못 사는 사람들은 더 못살게 되는 현상이 가속화되는 것은 참으로 우려해야 할 일입니다. 이런 흐름을 바로잡지 않으면 대다수 국민은 행복할 수 없습니다. 지속적인 성장도 어렵습니다. 통합된 사회로 갈 수도 없습니다. 민주주의도 실질이나 내용과는 거리가 먼 형식에 그치게 됩니다. 시민들이 투표에 참여하는 대의민주주의에 만족하지 못하고 거리로 나서게 되는 근본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해법은 딱 하나입니다. 좋은 일자리를 늘리는 것입니다. 고용 없는 성장이 계속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성장의 결과 일자리가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를 늘려 성장을 이루는 경제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필요합니다.
국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경제는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현재의 실업대란을 이대로 방치하면 국가재난수준의 경제위기로 다가올 우려가 있습니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아야할지도 모릅니다.
거듭 말씀 드리지만, 문제의 중심에 일자리가 있습니다. 물론 단번에 해결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만큼은 해야 합니다.
추경을 편성해서라도 고용을 개선하고, 소득격차가 더 커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다행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세수실적이 좋아 증세나 국채발행 없이도 추경예산 편성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대응할 여력이 있는데도 손을 놓고 있는다면, 정부의 직무유기이고, 나아가서는 우리 정치의 직무유기가 될 것입니다.
이에 정부는 올해 예상 세수 증가분 8조 8천억원과 세계잉여금 1조 1천억원, 기금 여유자금 1조 3천억원을 활용하여 총 11조 2천억원 규모의 일자리 중심 추경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이번 추경 예산은 재난에 가까운 실업과 분배악화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위한 긴급처방일 뿐입니다.
근본적인 일자리 정책은 민간과 정부가 함께 추진해야할 국가적 과제입니다. 그러나 빠른 효과를 위해서는 공공부문이 먼저 나서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국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작은 정부’가 아니라 ‘국민에게 필요한 일은 하는 정부’입니다. 그것이 책임 있는 정부입니다. 일자리 대책, 이번 하반기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께서 협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선 시급한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정부의 이러한 노력이 마중물이 되어 민간부문의 일자리 창출 노력이 촉진되기를 특별히 기대하고 요청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이제, 추경예산을 어디에, 어떻게 쓰려고 하는지 보고 드리겠습니다.
추경 목적에 맞게 일자리와 서민생활 안정에 집중하였습니다. 항구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대규모 SOC사업은 배제했습니다. 대신 육아휴직급여,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등 지난 대선에서 각 당이 내놓은 공통공약을 최대한 반영했습니다.
추경예산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 드리면, 첫째, 우리의 미래인 청년들에게 최우선 순위를 두었습니다. 공공부문에서 일자리를 만들거나, 취업과 창업을 돕는 예산입니다.
정부가 직접 고용하는 일자리는 두 가지를 고려했습니다. 안전?복지?교육 등 국민 모두를 위한 민생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면서 동시에 충원이 꼭 필요했던 현장 중심의 인력으로 한정했습니다.
먼저 소방관입니다. 2교대에서 3교대로 전환 되었지만 그에 따른 인원 증원이 없었습니다. 법정인원에 비해 턱없이 수가 부족해 소방차와 119 구조차량이 탑승 인력조차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지난해 태풍 때 구조대원이 부족해 대체 투입되었던 구급대원이 순직한 안타까운 일도 있었습니다.
다음은 복지 공무원입니다. 올해 초, 한 달 간격으로 세 명의 복지 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일이 있을 정도로 살인적인 업무량과 감정노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근로감독관도 부족합니다. 감독관 1명이 근로자 1만 2천여 명, 사업장 1천5백여 개를 담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저임금 위반이나 아르바이트비 체불 등은 단속할 엄두조차 내지 못합니다.
그밖에도 경찰관, 부사관, 군무원, 집배원, 가축방역관 등까지 합쳐 국민 안전과 민생 현장에서 일할 중앙과 지방 공무원 1만 2천명을 충원해 민생서비스를 개선하겠습니다.
보육교사, 노인돌봄서비스, 치매관리서비스, 아동안전지킴이 등 민간이 고용하는 공공부문 일자리도 지원하고자 합니다. 추경이 통과되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필요한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2만 4천개의 일자리를 늘릴 수 있습니다.
이상의 공공부문 일자리는 사실상 청년 일자리입니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인 동시에 민생수요에 비해 수가 부족했던 현장인력을 확충하는 것인 만큼 청년실업 해소와 민생사회서비스 향상의 일석이조 효과가 기대됩니다.
이번 추경으로 민간부문에서도 청년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돕고자 합니다.
중소기업 청년고용지원제도를 신설해 중소기업의 청년취업문을 넓히겠습니다. 중소기업이 청년 두 명을 채용하면, 추가로 한 명을 더 채용할 수 있게끔 추가 고용 한 명의 임금을 국가가 3년간 지원하겠습니다. 이번 추경으로 5천명의 추가채용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를 줄여주는 예산도 편성했습니다. 내일채움공제의 적립금과 대상인원을 대폭 확대하는 것입니다. 중소기업에 취직하는 청년들도 목돈을 마련할 수 있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보다 많은 청년들이 과감하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게 돕겠습니다. 청년창업지원펀드 확대 등으로 청년 창업에 대한 투자를 대폭 늘리겠습니다. 또한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3천억 원 규모의 ‘재기지원펀드’ 신설도 포함시켰습니다.
밤낮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구직활동을 하는 청년들의 고단함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습니다. 청년구직촉진수당을 신설해서 구직활동을 하는 3개월간 월 30만원씩 우선 지원하고자 합니다. 내년도 예산에서는 보다 본격적으로 실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청년들의 거주난도 도울 수 있습니다. 청년들이 적은 비용으로 출퇴근에 용이한 역세권에 거주할 수 있도록 다가구 임대주택을 추가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이번 추경에는 2,700호분 공급예산을 배정했습니다.
일할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지금의 청년세대를 두고 ‘부모세대보다 못사는 첫 번째 세대’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청년들에게만 속 상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 자식들만은 우리보다 잘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온갖 고생을 마다하지 않은 부모들에게도 가슴이 미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청년 일자리는 자식들의 문제이자 부모들의 문제입니다. 정부와 국회가 함께 팔 걷어 부치고 나서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둘째, 여성들에게 일할 기회를 늘려주고 가정의 행복을 돕는 예산입니다.
육아 휴직을 해도 경제적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출산 첫 3개월의 육아휴직 급여를 최대 두 배까지 늘리도록 했습니다. 육아휴직은 끝났는데, 당장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으면 눈앞이 캄캄해집니다. 여성경력단절은 여성과 가정, 국가에 모두 손실입니다.
국공립 어린이집을 올해 예정한 지원규모보다 두 배 늘려 360개를 신규 설치함으로써 부모들의 육아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민간 어린이집이 없는 지역에 신설하거나 운영이 어려운 민간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방법 등으로 민간과 상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집 보조교사, 대체교사를 늘리면 일자리도 늘고, 교사들도 법정 근로시간을 지킬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더 많은 보살핌을 받을 수 있습니다. 5천명을 충원하는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다시 일하고 싶은 여성들이 보다 쉽게 일자리를 찾도록 돕는 예산도 있습니다. 새일센터에 창업매니저와 취업설계사를 새로 배치하고, 직업교육 과정을 확대하는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미세먼지는 아이 키우는 부모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가 됐습니다.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측정 장치를 설치할 수 있도록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할 경우, 학교장이 즉시 대응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셋째, 어르신들의 일자리와 건강을 위한 예산입니다.
어르신들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일을 할 수 있어야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습니다. 노인 빈곤률과 자살률이 OECD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불명예와 불효,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우선 노인 공공일자리를 3만개 늘리고 일자리 수당을 월 22만원에서 월 27만원으로 인상하는 예산을 반영했습니다.
은퇴자의 기술과 경험이 청년 창업자들과 만나면 어르신 일자리도 늘리고 청년 창업도 도울 수 있습니다. 청년 창업자와 공동창업으로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륜을 살리는 일자리를 만들도록 했습니다.
치매는 국민 모두의 공포입니다. 어르신들도, 가족들도 그 고통을 혼자 감당해서는 안 됩니다. 치매국가책임제,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 합니다. 전국 통틀어 47개소에 불과한 치매안심센터를 252개로 늘리는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전국 모든 시군구에 치매안심센터가 설치되면 치매 상담은 물론 조기 검진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여드릴 것입니다.
넷째, 지역에 밀착한 일자리를 만들고, 취약한 민생과 국민안전을 강화하는 예산입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하수관거 정비 등 낙후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지역에서 일자리를 늘리면서 주민들 삶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특히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도시경쟁력을 강화시켜 지역경제를 살리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기초생활보장제는 가장 취약한 계층을 위한 제도입니다. 불합리한 부양의무자기준을 완화하여 제도 수혜자를 4만 1천 가구 늘리고자 합니다. 구의역 사고 같은 비극은 다시, 없어야 합니다. 스크린도어 안전 보호벽을 개선하는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국민안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관련 업종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추경으로 지방자치단체에 지방교부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총 3조 5천억 원이 지원됩니다. 지방정부들도 이번 추경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지원 예산을 일자리 정책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는 민생 관련 사업에 중점 사용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국회의원 여러분,
정부는 이번 추경으로 약 11만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기고, 서민들의 생활이 조금은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응급처방이지만, 꼭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자리는 국민들에게 생명이며, 삶 그 자체입니다. 인간의 존엄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국민 기본권입니다.
국민들은 버틸 힘조차 없는데 기다리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국민이 힘들면 지체 없이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국민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진다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합니다. 그게 정부고, 그게 국가라는 판단으로 편성한 예산입니다. 국회가 함께 해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국회는 올해 초 환경미화원을 직접 고용했습니다.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선도적인 노력을 국회가 먼저 시작했습니다. 저도 단단히 마음먹고 있습니다. 단 1원의 예산도 일자리와 연결되게 만들겠다는 각오입니다. 정부의 모든 정책역량을 일자리에 집중할 것입니다.
국회와 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합니다.
야당과 여당이 함께 힘을 합해야 합니다.
공공과 민간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함께 합시다. 마음 놓고 일하고 싶다는 국민들의 절박한 호소에 응답합시다.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고통을 껴안읍시다. 일자리에서부터 국회와 정부가 협력하고, 야당과 여당이 협력하는 정치를 한다면 국민들께도 큰 위안이 될 것입니다.
이번 추경이 빠른 시일 내에 통과되어 기대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합니다. 정부는 국회가 추경을 확정하는 대로 바로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정부는 비상시국에 인수위 없이 출범한 상황에서 국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조속히 국정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국회의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저와 정부도 국회를 존중하면서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협의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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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20대 형제 사망 http://babo.co/%eb%a7%9d%ec%83%81%ed%95%b4%ec%88%98%ec%9a%95%ec%9e%a5%ec%97%90%ec%84%9c-%eb%84%88%ec%9a%b8%ec%84%b1-%ed%8c%8c%eb%8f%84%eb%a1%9c-20%eb%8c%80-%ed%98%95%ec%a0%9c-%ec%82%ac%eb%a7%9d/ http://babo.co/%eb%a7%9d%ec%83%81%ed%95%b4%ec%88%98%ec%9a%95%ec%9e%a5%ec%97%90%ec%84%9c-%eb%84%88%ec%9a%b8%ec%84%b1-%ed%8c%8c%eb%8f%84%eb%a1%9c-20%eb%8c%80-%ed%98%95%ec%a0%9c-%ec%82%ac%eb%a7%9d/#respond Sun, 04 Jun 2017 14:40:50 +0000 http://babo.co/?p=20443 망상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인해 가족여행 중이던 20대 형제가 사망을 하는 사고가 발생을 했습니다. 계속해서 이런 사고가 발생을 해서 너무 안타깝네요. 같이 갔던 부모님들의 가슴도 너무 아플꺼 같구요. 이곳은 제가 군생활을 했던 곳이라 잘아는데, 너울성 파도라는게 바다가 잔잔하다가도 갑자기 생길 수 있는 거라 정말 무서워요. 예전에 군인들이 아침 구보를 하다가 방파제에서 너울성 파도에 쓸려가는 사건이 발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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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인해 가족여행 중이던 20대 형제가 사망을 하는 사고가 발생을 했습니다. 계속해서 이런 사고가 발생을 해서 너무 안타깝네요. 같이 갔던 부모님들의 가슴도 너무 아플꺼 같구요. 이곳은 제가 군생활을 했던 곳이라 잘아는데, 너울성 파도라는게 바다가 잔잔하다가도 갑자기 생길 수 있는 거라 정말 무서워요. 예전에 군인들이 아침 구보를 하다가 방파제에서 너울성 파도에 쓸려가는 사건이 발생을 해서 그 이후로는 군인들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다니고, 아침마다 너울성 파도 소식을 꼭 확인을 하거든요.

*. 너울성 파도란?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일어난 풍랑이나 저기압면(태풍을 포함)으로 발생한 풍랑이 다른 지역의 해안가로 밀려오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 너울성 파도는 일반적인 파도가 5~10초 정도의 주기를 가지는 반면 너울성 파도는 보통 15~20초의 주기를 가지거나 그 이상의 주기를 가지는 특성을 가진다. 넓은 바다에서 시작된 소형의 파도가 해안에 밀어닥치는 것으로 대양에서는 별 것 아닌 출렁임이며, 파도의 파형이 완만하여 관측이 어렵다. 그러나 이러한 너울성 파도는 쓰나미와 마찬가지로 얕은 해안가에 이 파도가 가까이 오게 되면 파도의 속력이 갑자기 빨라지고 파가 급상승하면서 한꺼번에 많은 바닷물이 솟구쳐 오르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즉 발생시 높이는 별로 높지는 않지만 엄청난 에너지가 장주기의 파장속에 축적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넓은 바다에서 바람에 의해 발생한 작은 파도의 에너지가 모여서 한꺼번에 밀려오는 것이기 때문에 해안가에서는 관측이 불가능하며, 닥쳐오는 해안가 입장에서는 별다른 바람이 없는데도 대형의 파도가 오기 때문에 날씨가 맑고 바람이 거의 없음에도 대규모의 파도가 몰려오는 경우가 꽤 많다.

먼 바다에서 특별하게 관측되지 않다가 해안가에 뜬금없이 높은 파도가 다가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보가 어렵고 대피하기도 어렵다. 주로 갯바위나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다가 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한다. 일단 풍랑주의보/경보가 발생한 해역의 해안선은 날씨가 맑거나 바람이 없더라도 해안가에 접근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출처 : 리브레위키

 

여름 휴가철마다 해수욕장에서 발생하는 사고 소식이 많이 들리는데, 모두들 각별히 조심을 해야될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들이 있다보니 해수욕장에 가면 파도가 많이 치는지 꼭 확인하고 가능하면 깊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네요.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해수욕장으로 휴가를 가시는데, 모두들 휴가 잘 보내시고, 무사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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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은 오를까? 내릴까? 집 구해야되는데 고민이네요. http://babo.co/%ec%a7%91%ea%b0%92%ec%9d%80-%ec%98%a4%eb%a5%bc%ea%b9%8c-%eb%82%b4%eb%a6%b4%ea%b9%8c-%ec%a7%91-%ea%b5%ac%ed%95%b4%ec%95%bc%eb%90%98%eb%8a%94%eb%8d%b0-%ea%b3%a0%eb%af%bc%ec%9d%b4%eb%84%a4%ec%9a%94/ http://babo.co/%ec%a7%91%ea%b0%92%ec%9d%80-%ec%98%a4%eb%a5%bc%ea%b9%8c-%eb%82%b4%eb%a6%b4%ea%b9%8c-%ec%a7%91-%ea%b5%ac%ed%95%b4%ec%95%bc%eb%90%98%eb%8a%94%eb%8d%b0-%ea%b3%a0%eb%af%bc%ec%9d%b4%eb%84%a4%ec%9a%94/#respond Sun, 04 Jun 2017 06:55:59 +0000 http://babo.co/?p=20439 문재인 대통령 부임 이후로 조용하던 부동산시장이 시끌법적합니다. 연일 부동산 지가가 상승하고, 아파트 가격 상승 뉴스와 매물이 없다는 뉴스가 들려오니 걱정이 되네요. 노무현대통령의 참여정부시절 주택가격이 너무 많이 상승을 했기때문에, 이번 문재인 정부에서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겠지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는데, 대통령의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부동산 시장이라 제 생각도 갈팡지팡 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회적인 통계를 볼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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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임 이후로 조용하던 부동산시장이 시끌법적합니다. 연일 부동산 지가가 상승하고, 아파트 가격 상승 뉴스와 매물이 없다는 뉴스가 들려오니 걱정이 되네요. 노무현대통령의 참여정부시절 주택가격이 너무 많이 상승을 했기때문에, 이번 문재인 정부에서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겠지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는데, 대통령의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부동산 시장이라 제 생각도 갈팡지팡 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회적인 통계를 볼때 출산율도 저하하고, 인구 증가율이 줄어드는데 반해 주택공급은 늘어나기때문에, 주택가격이 하락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라 주택 구입을 주저하고 있는 입장이고, 제 와이프는 본인이 살아오면서 20년 이상 집값이 떨어질꺼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한번도 주택가격은 떨어진적이 없다고, 실수요자면 그냥 빨리 구매를 하는것이 낫다는 의견입니다.

이미 집값은 부담스러울정도로 많이 올라있는 상황인데, 여기서 더 오르게 된다면 정말 더 주택마련은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이 되고, 수요자입장에서 가격이 떨어지는 것을 기다리지만, 워낙 한국의 투기자본들이 부동산에 집중해 있기때문에 쉽게 떨어질꺼 같지는 않네요. 정부입장에서도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면 소비위축과 경제성장동력을 잃을수 있기때문에 조심스러울꺼 같기도 합니다.

미국에서 지낼때는 월세를 70~150만원씩 내고 살아도 다들 그렇게 지내니까 괜찮았는데, 한국에서는 저도 모르게 집을 구해야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고, 비싼 집값이 부담으로 다가오네요. 과연 사람이 사는 집이 몇억씩 해야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인생을 즐기면서 살기 위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집을 사기 위해서 살아야하는 것인지… 이번 정부가 조금이라도 빨리 부동산 안정 대책과 주택공급방향을 제시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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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청문회를 본 소감 http://babo.co/%ea%b9%80%ec%83%81%ec%a1%b0-%ea%b3%b5%ec%a0%95%ea%b1%b0%eb%9e%98%ec%9c%84%ec%9b%90%ec%9e%a5-%ec%b2%ad%eb%ac%b8%ed%9a%8c%eb%a5%bc-%eb%b3%b8-%ec%86%8c%ea%b0%90/ http://babo.co/%ea%b9%80%ec%83%81%ec%a1%b0-%ea%b3%b5%ec%a0%95%ea%b1%b0%eb%9e%98%ec%9c%84%ec%9b%90%ec%9e%a5-%ec%b2%ad%eb%ac%b8%ed%9a%8c%eb%a5%bc-%eb%b3%b8-%ec%86%8c%ea%b0%90/#respond Sun, 04 Jun 2017 01:58:05 +0000 http://babo.co/?p=20427 적폐청산, 공정경쟁을 기치로 내세우고 나온 문재인 정부의 운영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인사중 가장 눈에 가장 띄는 인사가 공정거래위원장입니다. 기존의 공정위의 활동들이 정말 마음에 안들었기때문에 공정위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재벌저격수라고 불리는 김상조 내정가 내정되니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김상조 한성대 교수의 공정거래위원장 청문회를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네요. 아침부터 저녁 9시까지 계속해서 봤는데 다른 어떤 개그프로그램보다도 웃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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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공정경쟁을 기치로 내세우고 나온 문재인 정부의 운영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인사중 가장 눈에 가장 띄는 인사가 공정거래위원장입니다. 기존의 공정위의 활동들이 정말 마음에 안들었기때문에 공정위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재벌저격수라고 불리는 김상조 내정가 내정되니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김상조 한성대 교수의 공정거래위원장 청문회를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네요. 아침부터 저녁 9시까지 계속해서 봤는데 다른 어떤 개그프로그램보다도 웃기는 장면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정말 야당 의원들의 억지와 무논리함에 한번더 놀라고, 김상조 내정자의 청렴함과 학식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신문지상에서 오르내리고 있던 위장전입, 논문표절, 탈세의혹, 부인 불법취업 등은 국민들의 정서에도 충분히 용인이 될만하고 직책을 수행하는데 문제없어 보이는데, 말도 안되는 질문과 태도로 일관하는 야당 의원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실소만 나오네요. 그리고 스폰서, 복덕방, 우편물 걱정 등의 이야기를 할때 정말 크게 웃었습니다. 청문회가 끝나갈때쯤 보니 야당위원들도 거의 포기를 한것처럼 보였는데, 정말 김상조 교수가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말도 논리적으로 잘하고, 직책 수행능력도 있어 보이고, 정말 공정위 위원장에 취임해서 대한민국에 공정거래, 공정경쟁이 뿌리내릴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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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남부 지역으로 힐링여행가기 http://babo.co/plan-your-trip-so-you-can-celebrate-easter-in-this-historic-church/ http://babo.co/plan-your-trip-so-you-can-celebrate-easter-in-this-historic-church/#respond Wed, 31 May 2017 15:26:39 +0000 http://td_uid_52_592ee0af1df97 대만 여행은 대부분 수도인 북부지역의 타이페이로 시작되지만, 좀더 대만의 숨은 매력을 느끼기 위해 중부지역인 타이중부터 남부지역인 가오슝, 컨딩까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대만은 작은 것도 잘 꾸며놓고, 옛것도 잘 보존하고, 사람들도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소박해보이지만 모든 것이 잘 갖춰진 대만. 작지만 단단한 대만 특유의 힘과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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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은 대부분 수도인 북부지역의 타이페이로 시작되지만, 좀더 대만의 숨은 매력을 느끼기 위해 중부지역인 타이중부터 남부지역인 가오슝, 컨딩까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대만은 작은 것도 잘 꾸며놓고, 옛것도 잘 보존하고, 사람들도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소박해보이지만 모든 것이 잘 갖춰진 대만. 작지만 단단한 대만 특유의 힘과 아름다움.

타이중 펑시아 야시장
타이중 펑시아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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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세계와 맞짱을 뜨다.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 발표. 과연 미국에 이득일까? http://babo.co/trump-remove-paris-agreemet/ http://babo.co/trump-remove-paris-agreemet/#respond Wed, 31 May 2017 15:26:38 +0000 http://td_uid_38_592ee0ae51fbe 정말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횡보가 갈수록 놀랍습니다. 우리나라도 경영자 출신의 대통령을 뽑아서 그렇게 좋은 상황을 얻지 못했는데, 정말 경영자 출신의 대통령은 정말 경계해야 겠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듭니다. 정치는 전체적인 시야를 가지고 모든 분야의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가끔씩은 손해를 보는 선택을 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무조건 경제적 이익만 추구하고 주위의 의견은 전혀 듣지 않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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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횡보가 갈수록 놀랍습니다. 우리나라도 경영자 출신의 대통령을 뽑아서 그렇게 좋은 상황을 얻지 못했는데, 정말 경영자 출신의 대통령은 정말 경계해야 겠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듭니다. 정치는 전체적인 시야를 가지고 모든 분야의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가끔씩은 손해를 보는 선택을 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무조건 경제적 이익만 추구하고 주위의 의견은 전혀 듣지 않는 것 같네요.

 

제국은 외부의 침략이 아닌 내부문제로 인해 사라졌다.

Republican presidential nominee Donald Trump gives a thumbs up during his walk through at the Republican National Convention in Cleveland, U.S., July 21, 2016. REUTERS/Rick Wilking

전세계 국가들이 합의하고 어렵게 실행 단계까지 온 상황에서 가장 큰 책임을 가지고 있던 미국이 파리기후협약에서 탈퇴한다는 소식은 전세계에 충격을 주고 있고, 다른 국가 정상들과 심지어 미국내 정치인들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기후변경변화를 위한 탄소절감노력과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지원이 미국의 이익을 크게 줄이고, 석탄 산업 및 과거 굴뚝 산업들의 회복이 과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어줄지 의문입니다. 세계의 리더국가로서의 명예를 버리고 과연 어떻게 미국이 위대해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벌써부터 미국의 위상이 흔들리고, 양아치 국가로 불리기 시작하고, 중국과 독일은 이 상황을 이용해 좀더 세계적인 위상을 높이려고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와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은 범세계적인 이슈입니다. 파리기후변화협약은 지구온난화를 대비해 산업혁명이전의 온도보다 평균 2도씨이상 상승하지 않도록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노력을 하자는 협약입니다. 전세계 탄소배출량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의 탈퇴로 인해 협약이 존폐위기를 맡게 되었습니다.

미국을 제외한 국가들이 파리기후협약이 실행되는 시점부터 미국 생산 제품에 탄소세를 부여하게되면 전세계적인 무역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생기는데, 정말 트럼프 대통령으로 인해 전세계가 머리가 아픈 상황이 오네요.

전세계를 대표하는 국가의 대통령으로서 좀더 책임감있고, 현명한 판단을 할수 있기를 바래보는데, 사람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으니 더욱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우리나라의 문재인 대통령은 잘하지 않을까 조금은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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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auds for NYC Mayor’s Pledge To Close Rikers Island Prison http://babo.co/applauds-for-nyc-mayors-pledge-to-close-rikers-island-prison/ http://babo.co/applauds-for-nyc-mayors-pledge-to-close-rikers-island-prison/#respond Wed, 31 May 2017 15:26:38 +0000 http://td_uid_35_592ee0ae2938f Going insane was a luxury. It’s the going, that’s the treat. Going suggests travel, moving. There was no going. The madness was constant and still, sitting there, like a place on a map. The women in the beautifully brutal film 12 Years A Slave were mangled and maliciously intertwined. It was where they lived, w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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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ing insane was a luxury. It’s the going, that’s the treat. Going suggests travel, moving. There was no going. The madness was constant and still, sitting there, like a place on a map. The women in the beautifully brutal film 12 Years A Slave were mangled and maliciously intertwined.

It was where they lived, where they were from, born and bred into mundane inescapable crazy.

This young couple is having a great time

The twisted relationship dynamics between the two lead female characters Patsey and Mistress Epps in 12 Years A Slave are a horror. A painfully vivid illustration of the dank gnarly negotiations women had to make with each other to survive the demonic conditions of American slavery. The film fearlessly exposes a suppurating historic wound between Black and White women so wicked and utterly honest, it is both repulsive and liberating to witness.

We see the dark and sweet Patsey, doubly enslaved by virtue of her race and beauty, sway for a moment, let go like a girl, do a slow twirl. She is loose trying to lose herself, and she slips, for a moment, into a trance induced by the sound of her only friend Solomon’s sad singing violin. His is almost music. She is almost dancing. It is all almost a human moment.

Great article reading on the new smartphone

All of a sudden she goes limp, drops, knocked back into the terror of her life, by a heavy crystal decanter hurled at her head by Mistress Epps.

All of a sudden, she is once again a battered pile of dirty black woman parts wrapped in rags down on the floor. Mistress Epps is hate, full, guided and preserved by it. Patsey, the object, the affliction. She is, in Mistress Epps molested mind, literally the mistress.

Her husband Edwin Epps is addicted to Patsey, a deadly habit he will not kick, not for his wife, not for her dignity nor her sanity. The Mistress publicly demands Edwin rid himself and her home of the disease that is Patsey. He not only refuses his wife, he comfortably humiliates her.

Claiming his desire for the puddle of nasty nigger wench at their feet. The Mistress is frozen, stunned powerless by her husbands white male supremacy while Patsey is dragged away into darkness.

Patsey and the Mistress Epps personify Black and White American women’s painful slave legacy. American slavery was an insidious economic institution devised to benefit a minority of white Christian men, predicated on systemically preventing others access or the ability to establish alliances. Society has discussed how slavery successfully branded Blacks as inferior and sub-human, yet have we ever fully faced the brain washing, torture and rape terrorism practices slavery inflicted on Black and White women?

Are white privileged women jealous because their husbands had sex and lusted after black women right in their faces?

Powerful young woman taking a selfie

Do they believe the enslaved black women, purposefully seduced their white men, did they think they wanted to be raped?

Are black women in the eyes of white women, the original whores, the quintessential sluts? A sickening set of propositions, but the institution of slavery was such a sick situation for women to be in.

An evil woman is easy to understand. Mistress Epps makes clear white women bound in slavery were far more complicated than pure evil. She is in a tumultuous rage.

Never ending pleasure in talking to him

A white woman’s rage: privileged with no position, positioned with no power, powerful with no promise of independence, fidelity or safety.

The white woman could not properly direct her rage at her husband, she could not rail against white male supremacy. She too was in hell and Black enslaved women where the only ones in the chambers bellow her. So she sent her rage down and with her hot hate burned what was left of the bitches.

And the black women scorched beyond human recognition were left in pieces scattered and buried somewhere beneath hell. The concept of hell, like slavery, was designed to control and terrorize for eternit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istress and the slave woman was so poisoned from its inception it could never be healed.

Is this our original sin? Could this be at the root of why Black women were cut out of the American suffrage movement when it came time for voting rights for women? Why many white abolitionist women turned their backs on the violence against southern Blacks to secure their own right to vote?

Black and White American women were doomed from the start, viciously competitive, inhuman maddening

Women’s movements can’t move in America until we have courageous honest discourse about the sadistic historic foundation of the relationship. We were systematically cultured to distrust and envy each other. We were never meant to be si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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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Documentary Examines History of African American Speech http://babo.co/new-documentary-examines-history-of-african-american-speech/ http://babo.co/new-documentary-examines-history-of-african-american-speech/#respond Wed, 31 May 2017 15:26:38 +0000 http://td_uid_34_592ee0ae1b7a7 Going insane was a luxury. It’s the going, that’s the treat. Going suggests travel, moving. There was no going. The madness was constant and still, sitting there, like a place on a map. The women in the beautifully brutal film 12 Years A Slave were mangled and maliciously intertwined. It was where they lived, w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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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ing insane was a luxury. It’s the going, that’s the treat. Going suggests travel, moving. There was no going. The madness was constant and still, sitting there, like a place on a map. The women in the beautifully brutal film 12 Years A Slave were mangled and maliciously intertwined.

It was where they lived, where they were from, born and bred into mundane inescapable crazy.

This young couple is having a great time

The twisted relationship dynamics between the two lead female characters Patsey and Mistress Epps in 12 Years A Slave are a horror. A painfully vivid illustration of the dank gnarly negotiations women had to make with each other to survive the demonic conditions of American slavery. The film fearlessly exposes a suppurating historic wound between Black and White women so wicked and utterly honest, it is both repulsive and liberating to witness.

We see the dark and sweet Patsey, doubly enslaved by virtue of her race and beauty, sway for a moment, let go like a girl, do a slow twirl. She is loose trying to lose herself, and she slips, for a moment, into a trance induced by the sound of her only friend Solomon’s sad singing violin. His is almost music. She is almost dancing. It is all almost a human moment.

Great article reading on the new smartphone

All of a sudden she goes limp, drops, knocked back into the terror of her life, by a heavy crystal decanter hurled at her head by Mistress Epps.

All of a sudden, she is once again a battered pile of dirty black woman parts wrapped in rags down on the floor. Mistress Epps is hate, full, guided and preserved by it. Patsey, the object, the affliction. She is, in Mistress Epps molested mind, literally the mistress.

Her husband Edwin Epps is addicted to Patsey, a deadly habit he will not kick, not for his wife, not for her dignity nor her sanity. The Mistress publicly demands Edwin rid himself and her home of the disease that is Patsey. He not only refuses his wife, he comfortably humiliates her.

Claiming his desire for the puddle of nasty nigger wench at their feet. The Mistress is frozen, stunned powerless by her husbands white male supremacy while Patsey is dragged away into darkness.

Patsey and the Mistress Epps personify Black and White American women’s painful slave legacy. American slavery was an insidious economic institution devised to benefit a minority of white Christian men, predicated on systemically preventing others access or the ability to establish alliances. Society has discussed how slavery successfully branded Blacks as inferior and sub-human, yet have we ever fully faced the brain washing, torture and rape terrorism practices slavery inflicted on Black and White women?

Are white privileged women jealous because their husbands had sex and lusted after black women right in their faces?

Powerful young woman taking a selfie

Do they believe the enslaved black women, purposefully seduced their white men, did they think they wanted to be raped?

Are black women in the eyes of white women, the original whores, the quintessential sluts? A sickening set of propositions, but the institution of slavery was such a sick situation for women to be in.

An evil woman is easy to understand. Mistress Epps makes clear white women bound in slavery were far more complicated than pure evil. She is in a tumultuous rage.

Never ending pleasure in talking to him

A white woman’s rage: privileged with no position, positioned with no power, powerful with no promise of independence, fidelity or safety.

The white woman could not properly direct her rage at her husband, she could not rail against white male supremacy. She too was in hell and Black enslaved women where the only ones in the chambers bellow her. So she sent her rage down and with her hot hate burned what was left of the bitches.

And the black women scorched beyond human recognition were left in pieces scattered and buried somewhere beneath hell. The concept of hell, like slavery, was designed to control and terrorize for eternit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istress and the slave woman was so poisoned from its inception it could never be healed.

Is this our original sin? Could this be at the root of why Black women were cut out of the American suffrage movement when it came time for voting rights for women? Why many white abolitionist women turned their backs on the violence against southern Blacks to secure their own right to vote?

Black and White American women were doomed from the start, viciously competitive, inhuman maddening

Women’s movements can’t move in America until we have courageous honest discourse about the sadistic historic foundation of the relationship. We were systematically cultured to distrust and envy each other. We were never meant to be si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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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e of Africa’s First Black Doctor Bound for the Big Screen http://babo.co/tale-of-africas-first-black-doctor-bound-for-the-big-screen/ http://babo.co/tale-of-africas-first-black-doctor-bound-for-the-big-screen/#respond Wed, 31 May 2017 15:26:38 +0000 http://td_uid_33_592ee0ae0e836 Going insane was a luxury. It’s the going, that’s the treat. Going suggests travel, moving. There was no going. The madness was constant and still, sitting there, like a place on a map. The women in the beautifully brutal film 12 Years A Slave were mangled and maliciously intertwined. It was where they lived, w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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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where they lived, where they were from, born and bred into mundane inescapable crazy.

This young couple is having a great time

The twisted relationship dynamics between the two lead female characters Patsey and Mistress Epps in 12 Years A Slave are a horror. A painfully vivid illustration of the dank gnarly negotiations women had to make with each other to survive the demonic conditions of American slavery. The film fearlessly exposes a suppurating historic wound between Black and White women so wicked and utterly honest, it is both repulsive and liberating to witness.

We see the dark and sweet Patsey, doubly enslaved by virtue of her race and beauty, sway for a moment, let go like a girl, do a slow twirl. She is loose trying to lose herself, and she slips, for a moment, into a trance induced by the sound of her only friend Solomon’s sad singing violin. His is almost music. She is almost dancing. It is all almost a human moment.

Great article reading on the new smartphone

All of a sudden she goes limp, drops, knocked back into the terror of her life, by a heavy crystal decanter hurled at her head by Mistress Epps.

All of a sudden, she is once again a battered pile of dirty black woman parts wrapped in rags down on the floor. Mistress Epps is hate, full, guided and preserved by it. Patsey, the object, the affliction. She is, in Mistress Epps molested mind, literally the mistress.

Her husband Edwin Epps is addicted to Patsey, a deadly habit he will not kick, not for his wife, not for her dignity nor her sanity. The Mistress publicly demands Edwin rid himself and her home of the disease that is Patsey. He not only refuses his wife, he comfortably humiliates her.

Claiming his desire for the puddle of nasty nigger wench at their feet. The Mistress is frozen, stunned powerless by her husbands white male supremacy while Patsey is dragged away into darkness.

Patsey and the Mistress Epps personify Black and White American women’s painful slave legacy. American slavery was an insidious economic institution devised to benefit a minority of white Christian men, predicated on systemically preventing others access or the ability to establish alliances. Society has discussed how slavery successfully branded Blacks as inferior and sub-human, yet have we ever fully faced the brain washing, torture and rape terrorism practices slavery inflicted on Black and White women?

Are white privileged women jealous because their husbands had sex and lusted after black women right in their faces?

Powerful young woman taking a selfie

Do they believe the enslaved black women, purposefully seduced their white men, did they think they wanted to be raped?

Are black women in the eyes of white women, the original whores, the quintessential sluts? A sickening set of propositions, but the institution of slavery was such a sick situation for women to be in.

An evil woman is easy to understand. Mistress Epps makes clear white women bound in slavery were far more complicated than pure evil. She is in a tumultuous rage.

Never ending pleasure in talking to him

A white woman’s rage: privileged with no position, positioned with no power, powerful with no promise of independence, fidelity or safety.

The white woman could not properly direct her rage at her husband, she could not rail against white male supremacy. She too was in hell and Black enslaved women where the only ones in the chambers bellow her. So she sent her rage down and with her hot hate burned what was left of the bitches.

And the black women scorched beyond human recognition were left in pieces scattered and buried somewhere beneath hell. The concept of hell, like slavery, was designed to control and terrorize for eternit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istress and the slave woman was so poisoned from its inception it could never be healed.

Is this our original sin? Could this be at the root of why Black women were cut out of the American suffrage movement when it came time for voting rights for women? Why many white abolitionist women turned their backs on the violence against southern Blacks to secure their own right to vote?

Black and White American women were doomed from the start, viciously competitive, inhuman maddening

Women’s movements can’t move in America until we have courageous honest discourse about the sadistic historic foundation of the relationship. We were systematically cultured to distrust and envy each other. We were never meant to be si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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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News: Black Owned Businesses Thrive in the Inland Region http://babo.co/great-news-black-owned-businesses-thrive-in-the-inland-region/ http://babo.co/great-news-black-owned-businesses-thrive-in-the-inland-region/#respond Wed, 31 May 2017 15:26:37 +0000 http://td_uid_27_592ee0adb81d7 Going insane was a luxury. It’s the going, that’s the treat. Going suggests travel, moving. There was no going. The madness was constant and still, sitting there, like a place on a map. The women in the beautifully brutal film 12 Years A Slave were mangled and maliciously intertwined. It was where they lived, w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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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ing insane was a luxury. It’s the going, that’s the treat. Going suggests travel, moving. There was no going. The madness was constant and still, sitting there, like a place on a map. The women in the beautifully brutal film 12 Years A Slave were mangled and maliciously intertwined.

It was where they lived, where they were from, born and bred into mundane inescapable crazy.

This young couple is having a great time

The twisted relationship dynamics between the two lead female characters Patsey and Mistress Epps in 12 Years A Slave are a horror. A painfully vivid illustration of the dank gnarly negotiations women had to make with each other to survive the demonic conditions of American slavery. The film fearlessly exposes a suppurating historic wound between Black and White women so wicked and utterly honest, it is both repulsive and liberating to witness.

We see the dark and sweet Patsey, doubly enslaved by virtue of her race and beauty, sway for a moment, let go like a girl, do a slow twirl. She is loose trying to lose herself, and she slips, for a moment, into a trance induced by the sound of her only friend Solomon’s sad singing violin. His is almost music. She is almost dancing. It is all almost a human moment.

Great article reading on the new smartphone

All of a sudden she goes limp, drops, knocked back into the terror of her life, by a heavy crystal decanter hurled at her head by Mistress Epps.

All of a sudden, she is once again a battered pile of dirty black woman parts wrapped in rags down on the floor. Mistress Epps is hate, full, guided and preserved by it. Patsey, the object, the affliction. She is, in Mistress Epps molested mind, literally the mistress.

Her husband Edwin Epps is addicted to Patsey, a deadly habit he will not kick, not for his wife, not for her dignity nor her sanity. The Mistress publicly demands Edwin rid himself and her home of the disease that is Patsey. He not only refuses his wife, he comfortably humiliates her.

Claiming his desire for the puddle of nasty nigger wench at their feet. The Mistress is frozen, stunned powerless by her husbands white male supremacy while Patsey is dragged away into darkness.

Patsey and the Mistress Epps personify Black and White American women’s painful slave legacy. American slavery was an insidious economic institution devised to benefit a minority of white Christian men, predicated on systemically preventing others access or the ability to establish alliances. Society has discussed how slavery successfully branded Blacks as inferior and sub-human, yet have we ever fully faced the brain washing, torture and rape terrorism practices slavery inflicted on Black and White women?

Are white privileged women jealous because their husbands had sex and lusted after black women right in their faces?

Powerful young woman taking a selfie

Do they believe the enslaved black women, purposefully seduced their white men, did they think they wanted to be raped?

Are black women in the eyes of white women, the original whores, the quintessential sluts? A sickening set of propositions, but the institution of slavery was such a sick situation for women to be in.

An evil woman is easy to understand. Mistress Epps makes clear white women bound in slavery were far more complicated than pure evil. She is in a tumultuous rage.

Never ending pleasure in talking to him

A white woman’s rage: privileged with no position, positioned with no power, powerful with no promise of independence, fidelity or safety.

The white woman could not properly direct her rage at her husband, she could not rail against white male supremacy. She too was in hell and Black enslaved women where the only ones in the chambers bellow her. So she sent her rage down and with her hot hate burned what was left of the bitches.

And the black women scorched beyond human recognition were left in pieces scattered and buried somewhere beneath hell. The concept of hell, like slavery, was designed to control and terrorize for eternit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istress and the slave woman was so poisoned from its inception it could never be healed.

Is this our original sin? Could this be at the root of why Black women were cut out of the American suffrage movement when it came time for voting rights for women? Why many white abolitionist women turned their backs on the violence against southern Blacks to secure their own right to vote?

Black and White American women were doomed from the start, viciously competitive, inhuman maddening

Women’s movements can’t move in America until we have courageous honest discourse about the sadistic historic foundation of the relationship. We were systematically cultured to distrust and envy each other. We were never meant to be si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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