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세계와 맞짱을 뜨다.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 발표. 과연 미국에 이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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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횡보가 갈수록 놀랍습니다. 우리나라도 경영자 출신의 대통령을 뽑아서 그렇게 좋은 상황을 얻지 못했는데, 정말 경영자 출신의 대통령은 정말 경계해야 겠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듭니다. 정치는 전체적인 시야를 가지고 모든 분야의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가끔씩은 손해를 보는 선택을 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무조건 경제적 이익만 추구하고 주위의 의견은 전혀 듣지 않는 것 같네요.

 

제국은 외부의 침략이 아닌 내부문제로 인해 사라졌다.

Republican presidential nominee Donald Trump gives a thumbs up during his walk through at the Republican National Convention in Cleveland, U.S., July 21, 2016. REUTERS/Rick Wilking

전세계 국가들이 합의하고 어렵게 실행 단계까지 온 상황에서 가장 큰 책임을 가지고 있던 미국이 파리기후협약에서 탈퇴한다는 소식은 전세계에 충격을 주고 있고, 다른 국가 정상들과 심지어 미국내 정치인들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기후변경변화를 위한 탄소절감노력과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지원이 미국의 이익을 크게 줄이고, 석탄 산업 및 과거 굴뚝 산업들의 회복이 과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어줄지 의문입니다. 세계의 리더국가로서의 명예를 버리고 과연 어떻게 미국이 위대해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벌써부터 미국의 위상이 흔들리고, 양아치 국가로 불리기 시작하고, 중국과 독일은 이 상황을 이용해 좀더 세계적인 위상을 높이려고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와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은 범세계적인 이슈입니다. 파리기후변화협약은 지구온난화를 대비해 산업혁명이전의 온도보다 평균 2도씨이상 상승하지 않도록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노력을 하자는 협약입니다. 전세계 탄소배출량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의 탈퇴로 인해 협약이 존폐위기를 맡게 되었습니다.

미국을 제외한 국가들이 파리기후협약이 실행되는 시점부터 미국 생산 제품에 탄소세를 부여하게되면 전세계적인 무역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생기는데, 정말 트럼프 대통령으로 인해 전세계가 머리가 아픈 상황이 오네요.

전세계를 대표하는 국가의 대통령으로서 좀더 책임감있고, 현명한 판단을 할수 있기를 바래보는데, 사람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으니 더욱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우리나라의 문재인 대통령은 잘하지 않을까 조금은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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